
강남세움복지관 × 달팽이 네트워크 × 강남대학교 유니버설디자인센터
모든 소통은 그 자체로 언어가 됩니다.
사람은 말, 글, 몸짓 등 저마다의 방식으로 세상을 마주합니다. 달팽이 네트워크는 비장애인 중심의 보편적 언어 너머, 발달장애인 창작자들이 그림으로 발신하는 고유한 신호에 주목했습니다. 전시 <언어 Be 언어 존재하다>는 그들의 표현이 '틀림'이나 '모호함'이 아닌, 이미 그 자체로 존재하는(BE) 하나의 언어임을 증명하는 여정이었습니다. 달팽이 네트워크는 본 전시에서 창작자의 언어가 세상과 더 넓게 마주할 수 있도록 기획자이자 매개자로 참여했습니다.
창작자의 세계관 - 교육 매개
다양한 스펙트럼으로 세상을 감각하는 창작자가 일상을 해석하고 창작으로 연결시키는 힘의 근원은 무엇일까?
우리는 이 질문을 바탕으로 2023년 발달장애인 아트콜라보 미술작품 공모전 수상자 4명과 함께 12회기동안 만나며 각자를 표현할 수 있는 비언어적 감각의 표현을 아이패드를 활용하여 다양하게 표현해보았습니다. 나를 표현하는 픽토그램 디자인, 수화를 촬영하여 로토스코핑 기법으로 드로잉하여 만든 애니메이션, 3D 드로잉 앱 패더를 활용한 생각의 방 등 다양한 방식과 매체를 실험해보는 과정을 가졌습니다


감각의 확장 - 온라인 전시 기획 및 제작
시공간의 제약이 없는 가상공간 전시를 기획하여, 창작자의 예술적 범위를 디지털 영역으로 확장했습니다. 회화, 디자인, 3D 이미지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발달장애인 창작자의 세계관이 모두에게 닿을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했습니다. 강남대학교 유니버설디자인센터와 협력하여 수어, 음성지원 등 배리어프리 요소를 녹여내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전시 경험을 설계했습니다.


[Exhibition Composition]
<PART 1> 콜라보레이션 ‘공존’
<PART 1>은 강남대학교 유니버설디자인센터 학생연구원이 협력자로 참여하였습니다. 콜라보레이션 ‘공존’은 디지털 공간에서 창작자와 협력자의 세계관이 공존한다는 의미입니다. 협력자는 경계에 제한을 두지 않고 자유롭게 표현한 창작자의 작품을 보며,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색과 좋아하는 그림, 단어를 찾아서 입체적인 영상으로 표현하였습니다. 콜라보레이션 ‘공존’은 창작자를 소개하는 수어언어를 시작으로, ‘창작자가 좋아하는 것’으로 이어집니다. ‘공존’에서 창작자만의 세계관과 협력자의 세계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PART 2> 가상세계로의 ‘확장’
<PART 2>는 창작자의 언어가 수어로, 그림으로, 문자로 녹아들 수 있도록 달팽이 네트워크가 매개자이자 기획자로 참여하였습니다. 창작자의 언어가 가상공간이라는 확장된 영역에서 펼쳐져 ‘모두’가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창작자의 작품을 관람하고 공유할 수 있습니다. 가상공간에서 캐릭터를 자유롭게 움직이며, 회화, 디자인, 3D이미지로 표현된 창작자의 다양한 언어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전시 보러가기 온라인 전시 영상
[Project Information]
창작자: 김경섭, 김수, 박세준, 최승완
매개자: 임다솔(달팽이 네트워크)
홍보물 디자인: 박선연, 이다희(강남대학교 유니버셜디자인센터)
배리어프리 음성지원: 최지연(강남대학교 유니버셜디자인센터)
PART 1. 콜라보레이션 ‘공존’
PART 2. 가상세계로의 ‘확장’
- 기획자, 협력자: 달팽이 네트워크(임다솔, 허란)
주최 주관: 강남세움복지관
지원: 강남구청, 달팽이 네트워크
조금은 낯설 수 있는 이들의 언어가 그림이라는 네트워크를 통해 당신의 일상에 머물기를 기대합니다.
강남세움복지관 × 달팽이 네트워크 × 강남대학교 유니버설디자인센터
모든 소통은 그 자체로 언어가 됩니다.
사람은 말, 글, 몸짓 등 저마다의 방식으로 세상을 마주합니다. 달팽이 네트워크는 비장애인 중심의 보편적 언어 너머, 발달장애인 창작자들이 그림으로 발신하는 고유한 신호에 주목했습니다. 전시 <언어 Be 언어 존재하다>는 그들의 표현이 '틀림'이나 '모호함'이 아닌, 이미 그 자체로 존재하는(BE) 하나의 언어임을 증명하는 여정이었습니다. 달팽이 네트워크는 본 전시에서 창작자의 언어가 세상과 더 넓게 마주할 수 있도록 기획자이자 매개자로 참여했습니다.
창작자의 세계관 - 교육 매개
다양한 스펙트럼으로 세상을 감각하는 창작자가 일상을 해석하고 창작으로 연결시키는 힘의 근원은 무엇일까?
우리는 이 질문을 바탕으로 2023년 발달장애인 아트콜라보 미술작품 공모전 수상자 4명과 함께 12회기동안 만나며 각자를 표현할 수 있는 비언어적 감각의 표현을 아이패드를 활용하여 다양하게 표현해보았습니다. 나를 표현하는 픽토그램 디자인, 수화를 촬영하여 로토스코핑 기법으로 드로잉하여 만든 애니메이션, 3D 드로잉 앱 패더를 활용한 생각의 방 등 다양한 방식과 매체를 실험해보는 과정을 가졌습니다
감각의 확장 - 온라인 전시 기획 및 제작
시공간의 제약이 없는 가상공간 전시를 기획하여, 창작자의 예술적 범위를 디지털 영역으로 확장했습니다. 회화, 디자인, 3D 이미지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발달장애인 창작자의 세계관이 모두에게 닿을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했습니다. 강남대학교 유니버설디자인센터와 협력하여 수어, 음성지원 등 배리어프리 요소를 녹여내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전시 경험을 설계했습니다.
[Exhibition Composition]
<PART 1> 콜라보레이션 ‘공존’
<PART 1>은 강남대학교 유니버설디자인센터 학생연구원이 협력자로 참여하였습니다. 콜라보레이션 ‘공존’은 디지털 공간에서 창작자와 협력자의 세계관이 공존한다는 의미입니다. 협력자는 경계에 제한을 두지 않고 자유롭게 표현한 창작자의 작품을 보며,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색과 좋아하는 그림, 단어를 찾아서 입체적인 영상으로 표현하였습니다. 콜라보레이션 ‘공존’은 창작자를 소개하는 수어언어를 시작으로, ‘창작자가 좋아하는 것’으로 이어집니다. ‘공존’에서 창작자만의 세계관과 협력자의 세계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PART 2> 가상세계로의 ‘확장’
<PART 2>는 창작자의 언어가 수어로, 그림으로, 문자로 녹아들 수 있도록 달팽이 네트워크가 매개자이자 기획자로 참여하였습니다. 창작자의 언어가 가상공간이라는 확장된 영역에서 펼쳐져 ‘모두’가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창작자의 작품을 관람하고 공유할 수 있습니다. 가상공간에서 캐릭터를 자유롭게 움직이며, 회화, 디자인, 3D이미지로 표현된 창작자의 다양한 언어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전시 보러가기 온라인 전시 영상
[Project Information]
창작자: 김경섭, 김수, 박세준, 최승완
매개자: 임다솔(달팽이 네트워크)
홍보물 디자인: 박선연, 이다희(강남대학교 유니버셜디자인센터)
배리어프리 음성지원: 최지연(강남대학교 유니버셜디자인센터)
PART 1. 콜라보레이션 ‘공존’
기획자: 강남대학교 유니버셜디자인센터 고계원 교수
기획협력자: 김민경
협력자: 고주은, 김서연, 윤정윤, 한해린
PART 2. 가상세계로의 ‘확장’
주최 주관: 강남세움복지관
지원: 강남구청, 달팽이 네트워크
조금은 낯설 수 있는 이들의 언어가 그림이라는 네트워크를 통해 당신의 일상에 머물기를 기대합니다.